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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구구단 조회 8회 작성일 2021-05-03 01:08:03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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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[베를린천사의시] X 시[지금하십시오]



"베를린의 천사는 왜 하늘을 버렸나" 안치용의 영화리뷰(영화평) '베를린 천사의 시'

이 영화는 뚜렷한 경계선 없이 느릿느릿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서사적이라고 하기도 힘들고 서정적이라고 하기도 힘든 방법이 채택된다. 인간과 천사 사이의 사랑도, 경계가 드러내지 않으며 흐릿하게 그려진다. 또한 ‘영화 속 영화’의 주인공 역에 현실의 배우를 현실의 이름으로 캐스팅한 넘나듦이 목격된다.

영화는 동서냉전으로 생긴 베를린장벽의 압도적인 음울함과 그 원인 격인 홀로코스트에 대한 반성과 성찰, 그 시대 및 시대를 초월한 인간 존재의 고통을 서술하지 않고 보여준다. 사랑은,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우리에게 남겨진 유일한 인간다움의 징표이기 때문에 찬미된다.

‘베를린 천사’는 그럼에도 왜 인간이 되고자 하였을까.
유한한 존재가 알고 느낄 수 있는 삶의 기쁨 혹은 삶의 비의가 무한한 존재에겐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은 역설 중에 가장 큰 역설이다. 그러한 역설 속에서도 인간을 무한을 동경한다.

마지막 장면은 언어는 언어로서 서술될 수도 있지만 무한은 유한을 통해서만 서술될 수 있다는 역설의 대미이다.

by 안치용 영화평론가


개봉 : 1993.05.15.
감독 : 빔 벤더스
출연 : 브루노 간츠, 솔베이그 도마르틴, 오토 샌더, 피터 포크
상영시간 : 130분

#베를린천사의시#빔벤더스#페터한트케

양파 - 'Forever With You(천사의 시)' | Yangpa 【KBS 가요톱10】

KBS 2TV 가요톱10 - 1997년 4월 4주(19970423)
양파 - 'Forever With You(천사의 시)' | Yangpa 【KBS 가요톱10】

많이 지쳐있는지 어두워 보여요
삶이 그댈 또 다시 속이려 하나요
언제나 그댈 위로 할 순 없지만
내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

Forever with you
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
모든걸 주고싶어
Forever with you
난 변한게 없는데
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 있어

아직 모르겠나요
그대 작은 삶이 얼마나
고마운 나의 행복인지
아주 작은 것도 그댈 닮은 내가
느낄 수 있음을 소중한 만큼

Forever with you
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
모든걸 주고싶어
Forever with you
난 변한게 없는데
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 있어

Forever with you
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
모든걸 주고싶어
Forever with you
난 변한게 없는데
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 있어

... 

#바그다드천사의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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